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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64 돌법사
    작성일
    12.05.24 16:24
    No. 1

    재미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헬스장...
    그게 중요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5.24 16:38
    No. 2

    돌법사님..헬쓰장 그녀 말씀인가요...
    이번주는 한번도 못봤네요...ㅠ.ㅠ
    오늘도 안오면..저 피하는거라 생각해야죠...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9회말2아웃
    작성일
    12.05.24 17:06
    No. 3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5.24 17:15
    No. 4

    이거 수위가 좀 높아지는데? 라고 하면서 읽어 내려가다가 끝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5.24 17:40
    No. 5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듯겠어여.. 뭔뜻??
    수위는 뭡니까아?
    애들은요 안알려줘요 그냥 얼버무리고..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5.24 17:48
    No. 6

    내용도 모르겠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5.24 17:51
    No. 7

    데스노트님... 저 블로그 주소를 따라가면...
    아래쪽에 네이트 판의 캡쳐한 글이 나오는데...
    이해하기 어려우면 모르는것이 나아요.
    왜냐면 19금 개그거든요..

    수위라는 말은 15금이냐 19금이냐라는 말로써,
    수위가 높다는 말은 19금이다라는 말입니다.
    정담란은 미성년자분들도 있으니
    저는 19금글이 될까 염려했던거구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5.24 17:54
    No. 8

    으음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것이 나으면 그렇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5.24 17:55
    No. 9

    그리고 위의 댓글 중
    헬스장 이야기는 이글과는 상관없는 내용으로서,
    앞전에 제가 쓴
    헬쓰장에서 맘에드는 여자분께 말을 걸었다는
    내용과 연관된 것 같아요..ㅎㅎ
    그 글을 안 읽은 분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주는 대학축제기간이라
    그녀가 계속 헬쓰장에 안온 것을
    제가 슬퍼하고 있구요
    저는 지금 헬쓰장에 갑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5.24 17:56
    No. 10

    그런데 데스노트님 애들은 얼버무린다니..
    친구분들이랑 같이보는건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5.24 18:00
    No. 11

    아뇨 학교 가정시간에 교육있잖아요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제가
    머리가 딸려서.. 아 성교육 그거 하는데 뭔말인지 몰라서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05.24 19:17
    No. 12

    ㅡㅡ;;; 저처럼 순진무구한 어린이들 보기에는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05.24 19:31
    No. 13

    후훗 예측했음.. 초반에 남녀공학이라고 일부러 강조한 것부터 티고 나더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5.24 20:09
    No. 14

    너무 뻔함. 그리고 전에 봤던듯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24 22:01
    No. 15

    재밌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돌법사
    작성일
    12.05.24 22:20
    No. 16

    헐,,,그래도 축제 끝날때까진 기다려 보시는게...
    어쨌든 전 위 글의 마지막을 보고 욕을 했네요.;;;
    무협천존님께 좋은일이 생기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
    작성일
    12.05.24 23:08
    No. 17

    아 이런 훈훈한 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5.25 00:14
    No. 18

    감사합니다 돌법사님
    오늘도 그녀는 안왔네요
    이제 마음을 비웠어요 ㅎㅎ
    저도 이런상황인데
    친구녀석 연애상담이나 해주고 있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5.25 00:56
    No. 19

    무협천존님 그글보고옵니다.. 에..
    안타깝네요 다음에는 꼭 잘되시길바랄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5.25 10:30
    No. 20

    아 헬쓰장 가기전 머리감고 선크림솨 비비까지 발랐거늘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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