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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5.22 21:45
    No. 1

    버터가 아니라 퍼터가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골프채는 그런식으로 쓰는게 맞죠. 다르게 쓰면 오히려 아싱할걸요. 아이언, 웨지, 드라이버, 퍼터 등등... 스포츠는 다 다른 용어들이 있잖아요. 그게 어색하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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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파유예
    작성일
    12.05.22 22:00
    No. 2

    어딘가에서 퍼터, 아이언이라고 보았던 것 같은데 이 쪽에 써있기는 버터, 아연으로 써 있으니까 낯설어서 그랬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 건지도 골프 관련지식이 바닥이라 잘 몰라서 물어봤습니다. "골프채 주세요"를 "퍼터랑 몇 번 아이언 주세요."라고 썼다고 어색해 한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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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5.22 22:12
    No. 3

    아... ㅎㅎ 저는 아연이라고 하신게 오탄 줄 알았어요. ㅎㅎㅎ 근데 진짜 그렇게 써져 있던가요? ;;;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완전히 무시할 수 없을텐데 이상하네요.
    되도록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쓰는 게 좋을 듯한데 말이죠.
    오타로 생각했던 것이 진짜 그렇게 사용 되었다니 좀 의아하긴 하네요. 버터라니...그리고 아연이라니....아연은 금속 중 하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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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2.05.22 22:19
    No. 4

    골프채는 보통 세가지입니다. 우드, 아이언, 퍼터, 예전엔 나무로 깎아서 썼다나 뭐라나. ㅎㅎㅎ 골프경기엔 15개만 사용하게 정해놨기에 자신이 자신있는 것만 사용합니다. 우드만 해도 1번부터 9번까지 9개, 아이언은 3번 부터 9번까지 아이언이라 부르고 10번부터는 웻지, 웻지도 종류가 많아요. 피칭웻지, 어프로치 웻지, 샌드 웻지, 로브 웻지. 각각 쓰는게 다릅니다. 샌드는 말그대로 벙커에 빠졌을때 걷어올릴 때 잘 사용합니다. 이중에 골라서 15개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이언은 별칭이 별로 없는데 우드는 별칭이 많습니다. 1번 우드는 드라이버라고 부릅니다. 3번은 스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4번을 버피 5번은 크리크였나. 그렇습니다. 드라이버, 스푼 정도만 잘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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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파유예
    작성일
    12.05.22 23:10
    No. 5

    내일이 반납일이라서 더 읽어야 할까 관둘까 고민중이다가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버터라는 단어는 다시 보니 쭈욱 그대로 쓰는 것으로 보아서 오타는 아닌 거 같구요. 9번 아연은 딱 한 번만 쓰여서 이건 장담을 못 하겠네요.
    엘리아님 골프채 설명 감사드려요. 예전에 봤던 건 만화책이라서 설명은 지루해서 넘겨서 잘 기억이 안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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