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뱉어내야할 마음 속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서 조각글만 많네요 ㅋㅋㅋㅋ 그거 뱉으면 끝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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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왜 쓰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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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드는 애 죽이려고요... by 라이토.
셀a님 콩자님.. 언젼가 저도 그렇게될까요?.. 청명님! 아악! 저 진짜 데스노트아닌데여.. ㅠ 그냥 할게없어서 좋아하는 영화로.. ㅠ 청명님 나빠요 그런다고 세상이 좋아지진 않지요 by.L
일단 좋아하고 즐기는 거고.. 글로 성공하고 싶네요.
조정래 작가님은 그 상황을 일러 '황홀한 글감옥'이라 그랬더랬죠.
조영휘님 저랑 비숫하시네요~^^ 黑月舞님 우와~ 꼭 기억해 둬야겠어요!
그곳(머릿속)에 글이 있으니까!
산에 왜 오릅니까?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 갑니다....
체셔냐옹님 오올~ 저는 글이 막 생각나지는 않고 잘때만 물 밀듯 올라와서 잠을 못자는데.. 암튼 열심히 글쓰세요! 세계수님.. 으음.. 제가 머리가 딸려서 무슨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글 쓰는것을 좋아하시는 듯! 세계수님도 힘내세요~
쓰고 싶은 내용이 자꾸만 생기니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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