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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2.05.22 07:52
    No. 1

    반중국연합 노선이 생긴다 하여도 동남아 국가들중 과연
    얼마나 참여할지 의문인걸요.. 그네 나라들의 경제권을
    쥐고 흔드는 화교들이 있는 한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5.22 11:13
    No. 2

    그런데 희망과는 다르게
    한중 군사협약이 맺어지는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5.22 11:28
    No. 3

    꺼져요 그런식으로 신랄하게 말 못할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2 11:33
    No. 4

    웬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가 봤더니.
    증오가 어떠니 말을 어떻게 해야 하니 그것밖에 못하면 꺼지라느니
    허허헣허허허허허허헣ㅎ헣허

    정담 조용히 눈팅만 하면서 봐 왔지만
    윗분처럼 신기하게 글 쓰시는 분은 간만에 보네요.

    문피아 공지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2 11:46
    No. 5

    이야 ... 설마 농담이었다고 하시려나.

    다 떠나서 꺼져요 라니
    얼마나 친하신지도 모르겠고
    평소에 그런 장난을 하시는지도 알 바 아니지만
    남들 다 보는 데서 저런 식으로 쓰면
    오호라~ 진지돋는 분위기가 형성되겠죠.
    정담이 뭐 그렇게 유머코드가 악질적인 동네도 아니고.

    심지어 쓰면 다들 믿는구나 라니.
    저렇게 진지하게 꺼져요 해놓고 사실 낚시였음 방끗 이러면
    님 이미지가 그냥 중2병으로 고정됩니다.

    어제 밤쯤이었나 세상 비관하는 글 쓰신 거 보니까 끝내주던데.
    지금은 또 삭제해놓으셨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5.22 12:42
    No. 6

    소울블루님//
    한줄엔터는 이해하지만 연속엔터는 이해 못합니다!(버럭!)<-아니, 내용에 태클을 걸어야하는거아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2 12:51
    No. 7

    밥먹고 왔습니다만.

    무슨 글을 썼고, 나중에 뭘 지워도 쓴 자의 권리지만,
    그 권리를 행사할 때 언제나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5.22 12:52
    No. 8

    소울블루님//
    공허함이 스스로를 해치고 있는지 살펴봐야겠죠.
    여자를 만나 공허함을 채우려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보다 더 좋은건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5.22 12:53
    No. 9

    예의..
    좋은 말씀이네요...

    하긴 저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예의를 못지켰다..

    타당한 말슴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2 12:57
    No. 10

    덧붙이자면.

    사람은 자신을 스스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남에게 투영된 자신을 볼 수밖에 없으니,
    남에게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지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그걸 감안하는 게 의사소통의 기본입니다.
    허울 좋은 겉껍데기라고도 부를 수 있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2 12:59
    No. 11

    쓸데없이 제가 심란하게 만든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노인네 담배 태우는 고리타분한 냄새 나는 소리는 그만두고
    이만 작업의 바다로 돌아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5.22 13:02
    No. 12

    어느덧 힘겨워서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쓰지 않게 되었네요

    누구나 오는 괴로움에 져서인가....
    힘드네요...

    너무...

    광기가 지배 당하는 삶.

    그냥 편하게 저를 이런식의 인간이라고 말해 주세요
    어쩌면 그게
    그 정의당하는게

    예의를 못지킨 하나의 대상으로 점철되는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5.22 13:03
    No. 13

    아니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꾸벅..

    그냥 제가 심란해서 이것저것 남에게 투정한거 같습니다...

    괜히 미안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05.22 15:10
    No. 14

    현상유지해서 미국이랑 같이 중국 견제하던가, 아니면 동북아가 연합해서 지역화 하던가 둘중 하나가 될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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