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중국연합 노선이 생긴다 하여도 동남아 국가들중 과연 얼마나 참여할지 의문인걸요.. 그네 나라들의 경제권을 쥐고 흔드는 화교들이 있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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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희망과는 다르게 한중 군사협약이 맺어지는것 같은데요..
꺼져요 그런식으로 신랄하게 말 못할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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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가 봤더니. 증오가 어떠니 말을 어떻게 해야 하니 그것밖에 못하면 꺼지라느니 허허헣허허허허허허헣ㅎ헣허 정담 조용히 눈팅만 하면서 봐 왔지만 윗분처럼 신기하게 글 쓰시는 분은 간만에 보네요. 문피아 공지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이야 ... 설마 농담이었다고 하시려나. 다 떠나서 꺼져요 라니 얼마나 친하신지도 모르겠고 평소에 그런 장난을 하시는지도 알 바 아니지만 남들 다 보는 데서 저런 식으로 쓰면 오호라~ 진지돋는 분위기가 형성되겠죠. 정담이 뭐 그렇게 유머코드가 악질적인 동네도 아니고. 심지어 쓰면 다들 믿는구나 라니. 저렇게 진지하게 꺼져요 해놓고 사실 낚시였음 방끗 이러면 님 이미지가 그냥 중2병으로 고정됩니다. 어제 밤쯤이었나 세상 비관하는 글 쓰신 거 보니까 끝내주던데. 지금은 또 삭제해놓으셨나봐요.
소울블루님// 한줄엔터는 이해하지만 연속엔터는 이해 못합니다!(버럭!)<-아니, 내용에 태클을 걸어야하는거아냐?!
밥먹고 왔습니다만. 무슨 글을 썼고, 나중에 뭘 지워도 쓴 자의 권리지만, 그 권리를 행사할 때 언제나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소울블루님// 공허함이 스스로를 해치고 있는지 살펴봐야겠죠. 여자를 만나 공허함을 채우려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보다 더 좋은건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예의.. 좋은 말씀이네요... 하긴 저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예의를 못지켰다.. 타당한 말슴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덧붙이자면. 사람은 자신을 스스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남에게 투영된 자신을 볼 수밖에 없으니, 남에게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지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그걸 감안하는 게 의사소통의 기본입니다. 허울 좋은 겉껍데기라고도 부를 수 있겠습니다만.
쓸데없이 제가 심란하게 만든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노인네 담배 태우는 고리타분한 냄새 나는 소리는 그만두고 이만 작업의 바다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느덧 힘겨워서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쓰지 않게 되었네요 누구나 오는 괴로움에 져서인가.... 힘드네요... 너무... 광기가 지배 당하는 삶. 그냥 편하게 저를 이런식의 인간이라고 말해 주세요 어쩌면 그게 그 정의당하는게 예의를 못지킨 하나의 대상으로 점철되는게
아니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꾸벅.. 그냥 제가 심란해서 이것저것 남에게 투정한거 같습니다... 괜히 미안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현상유지해서 미국이랑 같이 중국 견제하던가, 아니면 동북아가 연합해서 지역화 하던가 둘중 하나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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