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다면 치킨을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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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신다면서요;ㅂ;!! 여긴 대전이라고요.. 이 역시 시공간이 우릴 방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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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전이나 가 볼까나... 흥얼...
... ㅜㅜ
저는 김치볶음밥 많이 먹었는데 조금 있다가 엄마가 라면 먹자했어요.. ㅠ
저도 밥 먹으면 누가 맛있는거 사 주려나 ㅠㅠ
배가 고파서 라면에 밥을 말아먹고 녹차 마시는데 친구가 한우사준다고 나오라고 했었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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