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부터 개팔자는 상팔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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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개는 상대적 박탈감은 못느끼니깐 그렇죠 인간이란 원래 자기것엔 만족못함 없어지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하고 끊임없이 걱정거리를 만들어내죠
원숭이가 인간을 부리는 혹성탈출을 추천합니다 ㅋㅋㅋ
여자가 남자를 종 부리듯하는 그런 세상은 절대 아니지요. 다만 소수의 그런 여자가 있고 그런 여자에 넘어가는 소수의 멍청한 남자들이있고. 아직도 여자들이 살기 어려운 나라에요. 그걸 소수의 무개념한 여자들이 오히려 이용해먹어서 이렇게 된거고요.
절대 소수라곤 말 못하죠... 상대적으로 어느 정도의 기복은 있을진 모르나, 그런 마인드 가지신 여성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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