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흘렸을 때 어디에 묻냐고 하니까 예전에 했던 심리테스트가 생각나네요. 음식을 흘렸을 때 어디에 묻었다고 답한 곳이 자신의 콤플렉스라고 하던 심리테스트였던 것 같아요. 그 때 같이 했던 여자아이들 대부분의 대답이 가슴께에 묻는다 였어요. 음.. 솔직히 당연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게 콤플렉스라는 거에 아.. 이 심리테스트는 맞지 않는구나 생각했더랬죠.
아 저는 살쪘다고 생각하는게.. 음.. 예전에는 교복을 입으면 좀 감이 잡혔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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