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학원 다닙니다만, 제 생각에는 어중간하게 의욕 없는 선생보다는 학원 강사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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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생각 나네요 친구가 교무실에서 자기반 애 혼내키고 있는데 뭐라 뭐라 했더니 애가 "에이씨" 라고 하길래 흥분해서 손이 머리위로 올라갔다가 '그래 니가 에이씨x이라고 안한게 어디냐...' 이러면서 참았다던 제 친구 얘기가요 ㅋㅋㅋ 웃을일은 아닌데 저번달에 정말 큰웃음 주고 갔었죠 ㅋㅋㅋ 교권이 개똥처럼 떨어지긴 떨어졌더라구요 에휴
촌지...정말 받았을때와 안받았을때 엄청난 차이를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써.. 스승의날이 정말 당췌 뭔지 엄청 짜증냇죠 존경할 인간이 없는데 노래부르고 돈모으래...... 그땐 선생이 부당이 때려도 묵묵히 참아야만 했던게 떠올라서 갑자기 배고픈게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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