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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5.16 19:45
    No. 1

    아 이거 사자성어 맞습니다.

    관중과 포수 였었나? 관포지우? 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5.16 19:46
    No. 2

    관중과 포숙아 입니다.

    사자성어는 관포지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2.05.16 19:48
    No. 3

    어?! 관포지교 맞나요? 관포지교로 찾아도 이얘기는 없길래 아닌줄 알았어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2.05.16 20:07
    No. 4

    관포지교하고 저 에피소드는 관련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2.05.16 20:08
    No. 5

    애초에 저 이야기 자체가 중국산이 아닌 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Runcible..
    작성일
    12.05.16 20:16
    No. 6

    이 이야기는 그냥 유럽 전역에 내려오는 동화 클리셔 같은 겁니다. 교회에서 쓰일 때는 로마 때의 이야기가 되고, 북유럽에서는 독일 어느 소국의 이야기가 되고, 뭐 그런 이야기에요. 특히 "요즘 세상에는 이런 우정 없음. 요즘것들은 참..."라던가 "우리 나라에는 이런 우정 없음. 우리가 다 그렇지 뭐..." 따위가 덧붙는 게 이 이야기의 백미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5.16 20:24
    No. 7

    헐, 방금 관중과 포숙아 글 보고 왔는데;;;

    역시 네이년은 믿어서는 안돼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5.16 20:26
    No. 8

    관중과 포숙아 이야기는 다른거군요;;;; "나를 낳아준건 부모지만 알아준건 xx 였다." 이 얘기의 시초 였었네요.


    그나저나 저거 어렸을때 구몬으로 배운건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2.05.16 20:37
    No. 9

    RuncibleS님, 그런 거였나요?! 에에잉..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 수업하려고 찾는 중이었는데.. 뭔가 신빙성이 필요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5.16 20:44
    No. 10

    다몬과 피디아스의 우정 아닌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2.05.16 20:57
    No. 11

    헉.... 칼두자루님!!!!!!! 사.. 사..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능력자가 서식하고 계셨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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