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살면서 2번 잃어버렸는데 한번은 휴대폰없던 시기라 중요한 전화번호 다 들어있었는데 잃어버렸죠. 그래서 그때 거기 적힌 사람들 거의다 연락두절... 한번은 아웃백가는길이었는데 돈 날림.... 물론 아웃백도 아웃... 그후론 지갑 잘 안가지고 다녔었는데 어느날 보니 저도 모르게 지갑을 들고 다니게되었네요. 응? 내가 샀었나 받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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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사님으로부터 받은 지갑이었습니다..ㅠ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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