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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하루당 넘어가는 페이지수나 덧글수, 조회수를 기준으로 했을때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저번 기수' 네임드들의 공백은 느껴지네요. 이제 새로운 네임드들이 자리를 메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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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네임드? 흐음... 네임드 분들을 잡으면 유닉크 스토리가 쏟아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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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네요 ㅋㅋㅋ 예전엔 저두 1일 1글 썼었는데 ㅇㅅㅇ...뭔가 익숙한 닉들이 안보이고 그러니까 기분이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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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에서 제 닉은 익숙해졌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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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님은 고양이때매 익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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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 있어서 그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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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초에 눈팅족에 가까워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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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눈팅만 몇년하다보니까 주기적은 네임드분들 바뀌는게.. 보이는데..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시는분은 계속활동하셔서 정담은 계속 살아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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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보다는 정담에 안 오게 되긴 하네요.
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도 거의 없고...
(어차피 제가 네임드가 아닌지라 아는 사람도 몇 명 없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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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가늘고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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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눈팅족은 그저 눈팅만 하고 있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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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팅족으로 종족 변경 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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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창기 (구)고무림 시절때가 오히려 활발했던것 같습니다^^; 그땐 무협만 바래왔던 시절이였고 한참 이곳이 진리였던 시절이였으며 진짜 작가님들 대거모여있었기도했고 독자로서 금강님이 직접지은 이 사이트에대해 참 궁금한것도 많던 시절이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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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 알아보실 분들은 다 알아보는 듯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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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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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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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눈팅족 여기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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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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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추가.
그런데 플라워님은 자주 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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