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리고기와 죽엽청은 공감이가네요 그거밖에 모르는 바보들 무림인들은 바보들이아야ㅜㅜ
찬성: 0 | 반대: 0
그 뭐냐 딸이 시집갈떄 먹으려고 담궈둔다는 그 술도 자주나오던데. 손님대접할때마다 계속 나옴.
○ 여아홍 =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원래는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술독을 묻고 그 여자애가 성인식을 치를 때(혹은 혼례를 올릴 때) 꺼내서 마신다는 술이다...라는데 진짜 이렇게 마시는 경우는 절대 없고 그냥 동네 술집 가서 돈 많이 내면 막 주는 술. 생산, 유통 과정이 모두 불가사의에 싸여 있는 괴상한 술이다. 정력님 이거 말씀하시는듯
여아홍은, 딸이 시집갈때 주로 쓰이긴 햇지만, 향과 맛이 뛰어나, 일반 객잔에서도 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 좀 잘못되어 있내요. 여아홍은 여자아이가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술 이란 뜻으로 아는대요..
기관진식.ㅋㅋ 절대 그원리를 알수없다ㅋㅋㅋ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