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활동하는게 힘들기는 할겁니다.
예전에, 아!형산파 무협소설1권/6권ㅂ에서
주인공과 사숙조의 대화(고수가되는방법)에서
먹고, 자고, 대소변이외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고수가된다고, 글을적은것을 본적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고싶고, 일하기 싫고, 남들 놀때 자신도 놀고싶은마음이 대부분이라서,
소설을 꾸준히 적는다는것은?
노력,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적는다는것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다작에 수작은 필력은 물론이고 진짜 상상력에 재능이 있어야 하니까요.
물론 노력과 트렌드 공부로 대신할 수도 있지만 첫 한 두 작만큼 작가가 평생 상상하고 키워온 만큼의 반짝임은 없겠죠.
제가 작가라면 그렇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써낸, 전혀 반짝거리지 않는 세번째 작품을 보는 순간 펜이 꺾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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