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1 크리포
    작성일
    21.06.03 02:47
    No. 1

    꾸준히 활동하는게 힘들기는 할겁니다.
    예전에, 아!형산파 무협소설1권/6권ㅂ에서
    주인공과 사숙조의 대화(고수가되는방법)에서
    먹고, 자고, 대소변이외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고수가된다고, 글을적은것을 본적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고싶고, 일하기 싫고, 남들 놀때 자신도 놀고싶은마음이 대부분이라서,
    소설을 꾸준히 적는다는것은?
    노력,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적는다는것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21.06.03 05:10
    No. 2

    감이 떨어져서 그런 겁니다.
    글 쓰는 자세가 몸에 부담이 가요. ㅠ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고요.
    판무는 한 두 질은 히트하고 그 다음에 힘든 게 정석이에요.
    예외로 연달아 히트하는 분은, 처녀작부터 필력이 괴수급이죠.
    절대로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6.03 08:54
    No. 3

    글을 만들고자 하면 얼마든지 만들수는 있겠죠.. 다만 그 글은 아무도 인정 하지 않는 엉뚱한 잡소리로 취급될뿐이죠.

    인정받을만큼 좋은 글은 그냥 막 써지면 누구나 작가 하고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유리
    작성일
    21.06.03 11:05
    No. 4

    일단 웹소판이 잘되면 장편가는게 진짜 흔해서 그렇죠.
    일반 소설이 10~20권이면 대하소설인데 웹소에서 인기있으면 10편은 일도 아니잖아요?
    일단 1편 자체가 드럽게 기니까 1~2편 히트치면 다음 작 히트가 쉬운게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6sang
    작성일
    21.06.03 12:44
    No. 5

    다작에 수작은 필력은 물론이고 진짜 상상력에 재능이 있어야 하니까요.
    물론 노력과 트렌드 공부로 대신할 수도 있지만 첫 한 두 작만큼 작가가 평생 상상하고 키워온 만큼의 반짝임은 없겠죠.
    제가 작가라면 그렇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써낸, 전혀 반짝거리지 않는 세번째 작품을 보는 순간 펜이 꺾일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