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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5.03 20:15
    No. 1

    그냥 출판사에서 들여다놓은 값비싼 인쇄기 노는거 보기 싫어서 손에 잡히는 대로 찍어내는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3 20:43
    No. 2

    침묵하는 다수가 열심히 빌려 본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미크론
    작성일
    12.05.03 20:51
    No. 3

    외국도 초창기엔 이랬으려나.
    그렇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일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5.03 21:15
    No. 4

    엔띠님 정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다이아
    작성일
    12.05.03 21:20
    No. 5

    책 제목을 말해주세요. 선의의 피해자들을 방지하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붉은줄표범
    작성일
    12.05.03 21:28
    No. 6

    외국에는 대여점 같은게 없을테니 이런 현상은 없을듯. 책을 사서 보는데 오타나고 정말 보기 안좋은 책이 나오면 팔릴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5.03 21:30
    No. 7

    무엇보다 영어는 오타 하나만 나도 완전 다른 언어가 되잖아요 -_-;;;
    띄어쓰기나 줄바꾸기만 잘못 해도 이해가 불능하거나 뜻이 달라지는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2.05.03 21:56
    No. 8

    출판사중 인쇄기 가진곳이 있을라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2.05.03 22:37
    No. 9

    예날 인쇄밥 먹은 사람으로
    지금 오탈자 감수 안되는 이유가 이것라 생각합니다
    인쇄물 만들기 위해
    원고>>사진식자>>편집디자인>>사진제판>>인쇄>>제본을 끝으로 인쇄물이 나오죠
    식자와편집 사이에 오탈자 90%잡어네죠
    나며지10%로는 전문용어 오탈자죠
    90년대 이후로 인쇄술이 확바끼기시작 합니다
    컴이 활용대기 시작으로 파일,프린트로 원고가 오죠
    그래서 지금은 사진식자,편집,제판이 편집제판으로 한번에 끝나죠
    오탈자는 식자 작업이 없어진게 큰 이유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3 22:45
    No. 10

    그걸 CTP 라고 하죠...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2.05.03 23:11
    No. 11

    CT P처음본게 90년 서울 인쇄방람회에서 처음 밨죠
    필름으로 나오는게 얼마니 신기해는지
    그러나 단색물은 좋은데 원색은 필름이 밀리는 현상이 있서서 돈보가 안마저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5.04 00:37
    No. 12

    빌려 보는 이상 높아질 일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개백수김씨
    작성일
    12.05.04 16:30
    No. 13

    사고싶어도 살만한 책이 없다는거에 부터 슬프던데요.

    장르문학 책중에서 아이나 지인에게 편하게 선물해줄만한 책이 어느게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회교육
    작성일
    12.05.04 17:52
    No. 14

    침묵하는 다수는 이 시장을 떠났고,
    일부 소수는 열심히 그런 책들을 빌려보고 있으며,
    아직까지 남은 극소수는 미련을 갖고 시도하는 양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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