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정도 수준이라면... 그 영화 제작사에서 실제로 쓰던 모델이 아닐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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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저거 사줘
어떤 흔한 솜씨좋은 공돌이가 "오우 아이언맨~"하고 흔히 만드는 그런 겁니다. 어떤 흔한 솜씨좋은 공돌이는 옆에 있는 체인건이 회전하는(탄환은 안 나갑니다) 워머신도 만들었고 또 어떤 흔한 공돌이는 아이작 군의 플라즈마 커터를 만들었지요.(발사도 되더군요....)
그 어떤 흔한 공돌이 이름이 토니 스타크는 아니죠?
가지고 싶다...
근데요. 외형이나 그런 것은 다 기술력으로 이해하겠는데. 뚜껑 열리고 닫히는거랑 등에 달린 해치? 열고 닫는거는 대체 어디로 조종하죠? 정말 영화처럼 소프트웨어에게 명령할 리도 없고 ㅡㅡ;;
저거 어떻게 입지. ㅋㅋ
엔띠님 흔한 문과생출신으로 아마 손가락이 아닐까 합니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손가락...? 핑거? -_-? 뭘까요 그건...
아 공돌이 이름 말하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실수가. 부끄럽다.
정말,,,덕중덕은 양덕..
자세에따라 스위치가 눌리는거 아닐까요?
저도 자세에 따라 작동되도록 된 것이라고 보이는데요?
손쪽 장갑에 스위치가 있는거 같네요.
헉!!
스위치보다는 센스로 작동하는듯요 어떤 특정 모션이나 손가락 즉 검지나 약지 아님 엄지나 검지가 부딛힐때(?) 센서 감지로 작동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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