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러브크레프트 전집은 어떨까요? 여러권이지만 각각 단편적인 내용이라 괜찮다 여겨지네요. 캔커피님의 템페스트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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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이 참 재밌는 책 제목임.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멋진 징조들 뭐 이런 것들도 좋지요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체탄 바갓- 세 얼간이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사마천- 사기
오늘 은교 봤는데 재밌네요.
꼭 소설일 필요가 없다면,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인문학 서적종류는 어떨까 싶네요. 보이지 않는 고릴라 한쪽눈을 감은 인간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
아니, 평소 그사람의 책읽는 취향이라던가 관심분야 정도는 언급을 해줘야 추천을하죠.
그러게요.. 저같은경우는 최근 해품달도 재밌게 봣었는데 그분 취향이 사극 연애물싫다면 별로일수도..
정 뭣하다면 "꽂아두기 폼 나는 책"을 선물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전기라던가 그런거.
그냥 솔직히 뭐 갖고싶은 책 있나고 물어보세요^^
마이클 샌델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요즘 제가 20-30대 지인에게 선물로 주는 책 중 하나를 권합니다.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김용규 / (주)웅진씽크빅 / 2011.11 술술 쉬엄쉬엄 읽다 보면, 아마 생각은 한 치쯤 더 깊어지고, 마음은 한 뼘쯤 더 넓어질 겁니다. 또한 정情도…….
선물해 줄만한 국산 장르문학 책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슬프네요. 저 또한 곰곰히 생각해보면 선물해줄만한 환상문학 소설이 없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빠삐용이나 개미 혹은 마시멜로우 이야기가 좋을꺼 같아요. 한국 꺼로는...... 읽기 편하시라고 얼음나무숲정도. 환상문학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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