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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5.02 12:30
    No. 1

    굳이 따지자면, 병원가서 뭐 검사 한 번 받을 때마다 저거보다 수백 수천 배로 농밀한 방사능에 노출됩니다.
    게다가 지금쯤이면 일본에서 퍼져나온 방사능물질 지구 한 바퀴 돌고도 남았구요.
    신경쓰면 피곤하니 그냥 살랍니다.
    저 정도 수준의 방사능이라면,
    노출 안 된 흡연자보다는
    노출되어봤자 비흡연자인 제가 더 건강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2.05.02 12:36
    No. 2

    저도 방사능에 관해서라면 NDDY님 말에 공감합니다
    일본산 오염된거라고해봣자 엑스레이한번찍는게 더 노출 많고...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노닐거나 뒷마당에서 자란것 정도가 아니라면 별 문제없다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2.05.02 12:37
    No. 3

    그런데 다른나라들 다 안들여오는거 들여오는거보면 우리나란 좋은 호갱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2 13:14
    No. 4

    위에 댓글 다신 분들 말씀도 맞습니다.
    병원가면 일상에서 받는 방사능보다 훨씬 많이 노출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자의던 타의던 병원에서 받는 방사선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해도
    일상에서 노출되지 않아도 될 부분에서 노출 되니 문제가 되는 거죠.

    일상에서 노출되는 방사선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이 병원가서 검사 받으면서 노출된 방사선까지 추가된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쉽게 말하자면 일상에서 노출되는 방사선이나,
    병원에서 노출되는 방사선이나 둘 중 하나만 받는다면
    문제가 안될수도 있지만 둘다 받는다면 분명히 분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둘다 받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구요.
    당장 사고로 인해 제가 그럴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거야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05.02 15:17
    No. 5

    뭐 방사선은 우주에서도 오고, 자연발생하는 것도 있다는데, 노력으로 방사선 100%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깐 그냥 편히 사는게 나을듯 하네요~

    오히려 방사선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 더 않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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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프락시온
    작성일
    12.05.02 17:08
    No. 6

    포이즌 큐어 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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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붉은줄표범
    작성일
    12.05.02 17:12
    No. 7

    방사능을 막기 위해 납으로 옷을 만들어 입으면 중금속 중독에 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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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다운타운
    작성일
    12.05.02 18:20
    No. 8

    그냥 방사능쐐이는것과 내부피폭당하는건 차원다른 이야기죠..
    공기야 어쩔수 없지만 내부피폭당하면 나혼자가 당하는게 아니게 되는 경우가 생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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