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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5.02 23:55
    No. 1

    4시간이나 시간을 허비했으면, 그냥 할 일 없는 백조인가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쉐룬
    작성일
    12.05.02 23:57
    No. 2

    사회가 이렇다기보다는.... 요즘 그냥 정신이 모자른 사람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5.02 23:59
    No. 3

    상대적 약자를 붙잡고 시비를 걸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하는 추잡한 사람들이 간혹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2.05.03 00:09
    No. 4

    너무 끔찍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5.03 00:15
    No. 5

    근데 이런일 옛날에도 많았어요. 요즘이야 워낙에 미디어가 발달해서 자주 접할수 있다 뿐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一指禪
    작성일
    12.05.03 00:21
    No. 6

    자격지심이 아닐까요?
    자신에게 자긍심이 없거나 비루한 자신의 모습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누군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여겨졌을 때 그쪽으로 불타는 증오를 뿜어내는 것이지요.

    진짜 잘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그 잘난 것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굳이 떠들지 않아도 꾸미지 않아도 잘난 것이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존재 자체가 그 증명이 될 뿐입니다.
    하지만 잘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지 자신을 알리려고 하고 심지어 상대방을 깎아내려서라도 자신을 높이려고 합니다. 진짜 잘나지 못했기에 진짜 잘난 사럼처럼 보여지기를 원하기 때문이겠지요.

    사회가 복잡다단해지면서 정신적으로 균형을 잡고 심리적인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3 01:33
    No. 7

    그런사람은 진짜 말로 나락으로 보내줘야 제맛인데.

    유감스럽게도 세상이 험해서, 언제 제 등뒤에 칼을 들고 올지몰라서요 ㅋ

    무릎끓는게 그냥 안전한겁니다. /씁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05.03 15:13
    No. 8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삐딱군
    작성일
    12.05.04 05:45
    No. 9

    보통..뭔가 다른쪽에 하자가 있으면 화살을 다른곳에 엉뚱하게 쏘아보내는 거지요...사람들 알고보면 착하다 하지만...알고보면 착한만큼 무섭고 진저리나는게 사람이란 동물..내지는 짐승입니다...
    모든 동물중에 유일하게 복수하는 동물은 사람밖에 없다하구요...
    참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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