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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5.01 17:04
    No. 1

    1,2권이던 글이 완결나고 그 작가분이 다른 글을 쓰고 계실때...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5.01 17:39
    No. 2

    음..소설로는 예전에 샀던 책이 좀 바랬을때 시간이 지난걸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빡글러
    작성일
    12.05.01 17:56
    No. 3

    전 예전에는 스타리그 경기(날짜가 표시됨) 옛날꺼 보면서 헐.. 저게 저렇게 옛날꺼였어?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요즘엔 스타 안 보니까 보통 노래에서 그런 느낌을 받아요.

    예를 들면 아이유양의 좋은날이 2010년말쯤에 처음 나왔어요.
    어때요? 3단고음 하고 막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이 2012년의 반절정도 지나간 시점이라고 생각하니까 시간 가는게 팍팍 느껴지시죠?

    솔직히 20대 초반때랑 중반인 지금이랑 시간 가는게 확 다르네요.
    무서울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수아
    작성일
    12.05.01 18:35
    No. 4

    ^^ 서른이 되면 더 빠르게 간답니다.

    그방 마흔되고 애들 키우다보면 환갑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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