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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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왜 공감이... 안돼!!! 훅훅
엔쵸 페라리 정도를 못 가진다고 단숨에 규정하다니 인생이 불행하군요. 쯧쯧. . . . . . . . . . 에혀...
제 여친은 귀엽고, 제말을 잘들어요.
여친이란건 여치의 종륜가요? 뭐하는거죠 그게? ㅠㅠ
이노베이션님 깨알같은 도발이네요.ㅋㅋㅋ
....이노베이션님 ..
음... 제 여친님은.... 일단 외툭인이니 아우디 tt 정도? 더 좋나;;;;
제 여친은, 물 한컵을 연료로 넣으면 100km 주행 가능하고, 최고 시속은 800km정도, 유사시에 수륙 양용 모드로 변신 가능하고 연료 소비가 좀 심하지만 날 수도 있어요. 무슨 말이냐하면... 제 상상속에나 존재 한다는 얘기. 크흙!
여친을 자동차로 비유했으니 이제 본인 차례!
제 여친은 i40? 지금 아버지가 바꾸신 차가 i40인데 임용합격하면 준다고 하셨죠(3년 전 합격했으면 소나타 트랜스폼, 1~2년 전 합격했으면 투싼). 차나 여친이나 둘 다 임용 합격 후에나 생길 것 같아서요...
제 여친은 배트카에요.
소녀혁명 우테나 극장판이라도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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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은 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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