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12.04.28 20:23
    No. 1

    실제로 일부를 미리 녹음해서 쓰는 경우는 있지요.. 라곤 해도 이것도 일부러 라이브로 불러서 녹음한 건 아니고 AR의 일부를 편집해 쓰는거..
    부분라이브-ㅅ-라고도...
    그리고 실제로 춤추면서 라이브 녹음-ㅅ-을 하느니 걍 무대에서 바로 부르죠;;; 라이브 녹음을 할 수 있는데 무대에서 못 할 이유가 없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2.04.28 20:23
    No. 2

    저도 오토튠과 클멕에서 AR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4.28 21:15
    No. 3

    립싱크엔 두종류가 있대요 첫번째가 그냥 흔히들 알고있는 자신의 곡 틀어놓는거고, 두번째가 이제 방송전에 리허설처럼 mr틀어놓고 녹음한다음 사용하는 거라네요 저도 음악하는 형한테 몇년전에 들은거라 정확힌 잘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한발만 걸치고 있는거죠.

    그리고 이놈의 오토튠이 대중화 된게 T-Pain 이양반이 오토튠의 마법사라고 불리면서 빌보드 석권하면서 부터였죠 한 4~5년 됐나;
    아시겠지만 빌보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곡들은 상당히 빠르게
    밴치마킹;; 되서 국내 도입후 사용되고 있습니다.
    날로 먹는거죠;

    그 뒤로 후크송(후렴부가 계속 반복되는 곡으로 소녀시대 gee같은 노래)
    과 함께 접목되면서 상당히 텃세를 부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4.28 22:02
    No. 4

    많이 듣다보면 라이브와 녹음이 구분이 갑니다. 저는 하도 주구장창 듣는걸 많이 해서 그런 구분 정도는 하죠. 일단 소리가 한번 가공(녹음)이 되면 아무리 쌩쑈를 하고 지랄 발광을 해도 라이브처럼 할 수가 없습니다. 들어보면 다 티가 나죠.
    저는 좋고 괜찮은 음악을 들으면 악기 소리를 하나하나 따로 구분하고, 각 악기의 소리를 입으로 다 따라할 수 있을 때까지 듣습니다. 보통 꽂히는 노래는 하루에 8시간 이상 듣는경우도 많죠. 그걸 몇달 간 들으니 각 악기 소리들을 안 외울수가 없죠.
    최근 1,2년 동안은 하도 귀에 헤드셋을 꼽고 있어서 귀가 좀 맛탱이가 갔는데...ㅠㅠ
    귀가 민감해서 기계 볼륨 낮게, 이어폰의 볼륨도 1정도만 들어도 웬만한 소리는 다 캐치했는데...
    그리고 확실히 음향 장비는 마술을 부립니다. 정말 조금만 공부해 보셔도 음향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4.29 02:10
    No. 5

    근대 이런 소문은 라이브가 중요시? 된 이후에 꾸준히 나온 문제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4.29 02:11
    No. 6

    아.. 문제래... 제기되었던 의문이나 썰? 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소문은 저도 여러번 들어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