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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2.04.25 02:20
    No. 1

    냐루코를 소설로 먼저 읽었고, 애니가 소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단 것도 파악했고, 엔하위키로 냐루코의 못 읽은 내용들 네타도 좀 당했는데. 하나 확언하자면, 애니 보고 멘붕했습니다... 크툴루 신화와 니알라토텝은 이렇지 않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4.25 02:20
    No. 2

    뭔가 싸다 @.@
    ps에 대한 이야기.
    그런데 그분에게 가는 돈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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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4.25 13:53
    No. 3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관은 현재에 이르러서는 모티브를 제공해주는 역할밖에는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크툴루가 부활하려다가 증기선이랑 충돌사고난다음에 다시 내려가는부분을 보면 요즘 판타지의 흐름이랑은 안맞잖아요? 요즘 판타지에서 크툴루정도되는 신을 봉인하려면 적어도 라퓨타를 추락시켜서 눌러주는 정도는 해줘야 스케일에 맞겠죠. 크툴루세계관은 판타지가 아니라 공포문학인만큼... san수치 떨어지는 코스믹 호러의 느낌만 받아가는정도가 좋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4.25 18:54
    No. 4

    크툴루라면 그 진짜 짱쌘신아닌가요? 일본에서는 크툴루의 수염인가 문어발을 잘못보고 야마타노오로치인가 그 괴물뱀으로 봤고
    어디서는 머리가 여러개달린 용으로봤다는 그 거대한 문어?오징어?괴물? 여튼 그 괴물인데 증기선맞고 부활중지?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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