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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24 19:19
    No. 1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2.04.24 19:27
    No. 2

    항상 바쁘게 뭔가를 했다면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같은경우는 자전거 타고 멀리 다녀오는것도 좋아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푸리푸리롱
    작성일
    12.04.24 19:43
    No. 3

    아무것도 안하는건 술마시고 들어온 다음날에 많이 했죠..ㅋㅋ
    날씨도 좋은데 집안에서만 있기보단 밖에 나가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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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4.24 20:16
    No. 4

    밖에 나가서.... PC방 어때요? LO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일
    12.04.24 20:22
    No. 5

    졸업까지 바라봤을때 정말 공부하라는 말을 드리고 싶군요..
    학점관리 눈물납니다 ㅠㅠ
    꼭 시험관련된 공부가 아니더라도 뭐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공부들 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2.04.24 20:41
    No. 6

    인생에 있어서 가장 최고의 시절을 꼽으라면 대학교 1학년이 생각나시는분 꽤 되실겁니다. 스펙이야 2학년 이후 혹은 복학하고 나서 생각하시고 일단은 평생가져갈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자랑질을 좀 하자면... 정말로 제가 일생에 자랑할만한 유일한 일년이었던듯... 전국방방곡곡 매주 여행다니고 음악회도 많이 가고 합창단활동도 하고 책도 많이 읽었지요. 여행다니다보면 차안에서 읽게 되더라고요. 짝사랑도 해보고. 생의 단 한번이 되기 쉽상인 대학교 1학년 즐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푸리푸리롱
    작성일
    12.04.24 20:46
    No. 7

    게임...을 하느니 차라리 동기들 만나서 술을 마시겠습니다...ㅠㅠㅠ

    란쏭 님//새내기라 재수강 티켓이^-^....
    염두해 두고 조금이라도 실천해본적 있는 공부가 정치학(전공일뿐더러 애초에 관심있어서 선택한), 스페인어, 커피.. 정도 밖에 없어요.
    관심있는 건 많은데.. 기타, 보컬, 춤, 무예, 각종 스포츠 등등...
    근데 이걸 주어진 하루만에 할순 없는거라...
    책을 읽을까 생각도 했는데 집에서 그러긴 싫고... 읽더라도 나가서 읽고 싶네요.. 그럴 만한 장소가 있으려나요?
    무한반사 님//여행..저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당일치기로 남자 혼자 다녀올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실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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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2.04.24 20:51
    No. 8

    일단 여행도 여행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친구들이 전국에 흩어졌을거에요. 친구들을 찾아가 봅시다. 추천할 장소는 바로 친구가 있는곳... 술을 마시더라도 가까운곳의 친구들은 언제든 마실수 있지요. 멀리가면 가는만큼 술맛도 조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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