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 애매하네요.
우선 처음으로 깨진건 유치원때입니다.
집안에서 ㅉㅗㅈ겨남 @.@

찬성: 0 | 반대: 0

그런거 태어난 직후 탯줄과 함께 버리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NDDY님//
너무 빨라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어릴때 어머니가 저보고
넌 아직도 산타할아버지를 믿니?
성수는 벌써 알던데...
그때가 6,7살...ㅜㅜ
어머니.....

찬성: 0 | 반대: 0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 걸 알게 된 게 처음 동심이 깨진 거...ㅋㅋ

찬성: 0 | 반대: 0

그러고보니 전 산타를 믿은 적이 없어요.
태어난 이후로 산타한테 선물 받아본 적도 없구요.
부모님도 괜히 연기 안해서 편하셨을 테고.
저도 빈정 상하는 일 없었고.
모두가 행복한 윈윈 전략.

찬성: 0 | 반대: 0

중학교때 연예인이 화장실도 간다고 알앗을때?

찬성: 0 | 반대: 0

어머니가 거짓말하는 걸 알았을때.

찬성: 0 | 반대: 0

태생적으로 방광이 없다던가 하는 이유로 화장실 안 가는 사람이 연예인 되는 거라면 짱구님 동심이 안 깨졌을 지도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여자가 방귀 꼈는데 냄새까지 독할 때?

찬성: 0 | 반대: 0

가족과 돈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했을 때?! 별거 없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보다 확- 와닿으니까 동심이고 뭐고 우주로 가더라고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엄마가 황사를 황소라 한것을 보고 전 초5학년때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커다란 황소때가 달려와서 흙바람이 이는 줄 알았습니다.

황사를 배웠을때의 충격이란...

예전에 여자와 남자가 같은 침대에서 자면 애기가 생긴다고 듣고 그뒤 정자와 난자가 만나야지 애기가 생긴다 배웠기에 어린맘에 여자와 남자가 같은 잠자리에 들면 남자에게서 정자가 나와 여자의 몸속으로 혼자 알아서 들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진실을 안 뒤의 충격이란,,,,,

찬성: 0 | 반대: 0

유치원때 야동을본후로요.

찬성: 0 | 반대: 0

부모가 유식해야 동심이란게 생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동심이라....

마법사님들 공통경험아닌가요?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데, 당연히 그녀도 저에게 호감이 있을꺼라 착각하다가 깨지는게 정석아닌가요?

안생겨요.

찬성: 0 | 반대: 0

아참...논스톱 보고 나중에 대학교들어갔을때.....
안생겨요

찬성: 0 | 반대: 0

무술과 기공을 철썩같이 믿고있었으나
94년에 초창기 ufc 1회,2회 영상을 어렵사리 구해 보고는 동심파괴...
쿵푸 무에타이 가라데 복서등등 기본5단 이상되는 선수들이 나와서는 그레이시유술에 걸려 개싸움끝에 암바로 죽어나가는거 보고...

찬성: 0 | 반대: 0

동심..... 어릴때부터 복권당첨이 꿈이었죠..

고로 아직 저는 동심을 유지하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음..여섯살 때 삼촌이 벽장뒤에 숨겨둔 살색그림책을 득템하면서..였던 것 같아요. 다행히도 그 일이 생기기 전에 전 이미 아버지 따라 남탕다니고 있었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