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작년에 옆집사장님의 형님분이 구청장 선거에(재보선-그전 당선자는 비리로 사임) 당선되셨는데... 뒷소문이 전임자랑 다를바 없더군요. 어릴때는 공무원의 부패와 비리는 돈이 없어서 생기는거라 믿었고, 돈많은 사람이 공무원이 되면 나아질꺼라 믿었는데... 있는 사람이 더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제 친구뻘 되는 녀석이 이번 선거엔 낙선... 저번 선거에 거물이라 할 만한 현직의원을 떨어트리고 당선됐었는데 이번 선거에서 재선은 실패;;; 당분간 뭐할려나? 계속 정치권에 남아있으려나? 아님 다시 변호사로 돌아가려나?
원래 있는 사람이 돈 더 안쓰고, 치졸하게 법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