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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12.04.22 21:46
    No. 1

    꿈에서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칼을 든 괴한에게 쫒기는 꿈을 꾸다가 '난 여자친구가 없는데?' 하는 생각에 자각해서 악몽에서 깨어났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22 21:47
    No. 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4.22 22:59
    No. 3

    구운몽이 멀리 있지 않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22 23:17
    No. 4

    그걸 들을 때가 고3이라서 생각하기를..

    '아씨 나도 그러면 문제집 들고 꿈으로 들어가는 건데...ㅡ.ㅜ'라는

    망상도 그런 상망상을 하고 있었지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4.23 17:54
    No. 5

    시간과 정신의 방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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