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꿈에서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칼을 든 괴한에게 쫒기는 꿈을 꾸다가 '난 여자친구가 없는데?' 하는 생각에 자각해서 악몽에서 깨어났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구운몽이 멀리 있지 않았다니...
그걸 들을 때가 고3이라서 생각하기를.. '아씨 나도 그러면 문제집 들고 꿈으로 들어가는 건데...ㅡ.ㅜ'라는 망상도 그런 상망상을 하고 있었지요 ㅎㅎㅎ
시간과 정신의 방 ㅋㅋ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