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04.21 21:37
    No. 1

    저 이스포츠 랭킹 두달 전쯤에 봤던거 같은데..
    저 랭킹의 진짜 위엄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도타2가 2위라는것과
    아직까지 4위를 지키고 있는 카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실행
    작성일
    12.04.21 22:00
    No. 2

    스2 총상금 반은 한국에서 나왔겠네요
    전에 보니까 곰티비 우승상금 1억이라는데
    우승상금 포함 총상금하면 2억 정도 나올테고
    스2도 프로리그 있으니..
    몇달에 한번 리그 여는진 모르겠는데 암튼 울나라 비중이 클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21 22:00
    No. 3

    그러기엔 아직 국내시장엔 도타는 너무 매니악하다고 봐야죠.

    일단 사이퍼즈라도 이기고 올라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2.04.21 22:18
    No. 4

    내 뒤에서 스타1 하고 있는데...(피시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2.04.21 22:20
    No. 5

    gsl 한회 총상금은 1억일겁니다. 우승만으로 1억주던 때는 정식리그하기전 오픈리그였죠. 오픈리그도 단3회 뿐이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2.04.21 22:22
    No. 6

    그리고 올시즌 개인리그가 5번인가 그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12.04.21 22:24
    No. 7

    흠 아직 스2 매니아층만 하는 거 아닌가요
    스1에 비해서 접근성이나 재미면에서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2.04.21 22:38
    No. 8

    어떤 게임이 나오던 스1급의 대중성을 기대하긴 어렵죠. 스1은 당시 시대랑 맞물려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거고 최근 대세인 롤도 스1에 비한다면 매니아게임에 불과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4.21 22:42
    No. 9

    스2는 확실히 겜방 시장에선 망한거 맞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 머함. 우리나라 피방에선 전멸인데.
    우리나라에서 어떤 게임이 유행하냐를 보고자 한다면 간단합니다.
    어디 사이트건. 어디 홍보사이트건 다 필요없이
    겜방 5군대 정도 돌아다니면 답이 나옵니다.
    스1 인기일떄는 스1이 90%정도 먹었고 오디션.카스. 와우 등등 한창 주가를 날리는 겜들은 겜방의 50%정도를 먹죠.
    스2는? 시작할때부터 20%이상 먹는걸 본적이 없음..
    물론 세계적으론 흥행했지만. 국내 피방시장에선 말아 먹은건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2.04.21 23:23
    No. 10

    스2에 대한 흔한 오해라면 불곰 얘기가 들어가야죠. 그놈의 식상한 불곰 드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초끈이론
    작성일
    12.04.22 00:20
    No. 11

    개인적으로 스2래더 3:3을 자주 즐기는데요. 새벽에 스2를 하면 정말 파티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파티를 걸어놓고 화면전환하고 인터넷을 즐기죠. 파티꾸려져서 시작되면 자동으로 화면전환이 되니까요.

    물론 새벽에 당연히 사람이 없겠지만. 인기있는 게임은 시간대를 가리지 않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4.22 01:00
    No. 12

    당시 스타가 뜰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엄청난 저사양.. 심지어 486에서도 돌아가는.. 그 엄청난 최적화의 영향과, 불법 복제 시디로 대중화가 가능해, 모이면 갈대 없던 당시 학생들을 대거 피씨방에서 함께 놀게 만든 환경... 이 세가지가 상호작용한거 같아요. 상시에 상당수 피시방에서 계정비를 내야 하는 게임은 추가요금이 지불되거나, 자기가 계정을 끊지 않으면 접속이 안된 반면 스타는 어차피 피시방은 정품을 깔아야 하니 그런게 없었죠.(뭐... 가급 불법복제품으로 깔아서 ipx만 들어갈수 있는곳도 있었지만...) 그리고 주변에서 사양이 낮으니 쉽게 돌려볼 수 있어 대중화 되고, 친구랑 하면 더 재미 있으니 당연히 대중화..... 스타가 대단한게 이후에 나온 게임들 보다 최적화가 잘되어 있으니, 당시 컴을 바꾸기 힘들었던 학생들 입장에선 무척 좋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夜雨
    작성일
    12.04.22 01:28
    No. 13

    눈으로 봐선 이게 백마린지 이백마린지 알수가 없다는거,
    프로급이나 좀 버티지 그 밑으론 꽉 채워서 싸워도 순 to the 삭 & gg
    그리고 배틀넷0.2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스타2를 포기한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미크론
    작성일
    12.04.22 12:51
    No. 14

    워낙에 스플래시가 많아서 대규모 200싸움은 15초 넘는 경우가 없음 -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