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쓰고나서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걱정이되는 1인 ㅠㅠ

찬성: 0 | 반대: 0

그냥 남들이 쓰는 거 사는 게 속 편한 것 같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그건 아닌듯 싶습니다..
굳이 남들이 사는걸 대세로 여겨서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건 별로..
저도 플라이어 있는데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루팅까지 해놨고요.
그리고 플라이어 전화 기능은 없지만 문자기능은 원래 있습니다.
전화도 viber나 skype 같은 어플 쓰면 통화는 가능하죠

또 허니콤은 계획이 사라진걸로 알고 있는데..
ICS로 올려주는거 아니면 허니콤도 좀 실패작이라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원래부터 문자만 가능한걸 알고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탭 단점중 하나가 전화기능이라 생각 했거든요. 요금제가 차이가 나니까요.

허니콤은 기사분 께서 제가 물어 보니.. 찾아보고 1분기 계획이라 한거 보니 허니콤 업이 언젠간? 될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분이 잘못 알고 고객?혹은 호갱님?께 거짓말을 한게 되나요? ㅋㅋ

루팅은... 모토로이 쓰면 루팅이 필요 없습니다. 이정도만 되도 신세계에욧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필요할때 필요한걸 산다. 이게 중요하죠.

찬성: 0 | 반대: 0

빵또아면 몰라도 허니컴은 영.. 테그라 2 태블릿하나있는데 기대안히시는게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스펙에서 딸리고 램고자인 아이패드 1에 비해서도 그리좋다고 할수가 없어서 말이죠. 테그라라서 동영상도 안습이고 허니컴 자체의 반응속도 자체가 딸려요. 아샌만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플라이어 얼마에 사셨나 알 수 있을까요?
가격 좀 떨어지면 하나 지르려고 하는데 할부원금 14만원 선까지 밖에 안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으음... 14만원대도 거의 최저가 로 알아요 제가 그가격대에 삿어요.

지르기전에 몇군대 돌아봤는대 다들 저 가격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제고 처분 아니냐고 의심해요. 즉... 단말기 가격에선 약간?의 적자를 먹고 파는걸로 보입니다. 왜냐면... Kt의 최대 꼼수인게 24개월전에 해약하면 물어내야 하는 돈이 어마어마하거든요.

(34-여태낸 단말기할부금)+(24-여태쓴기간)*일정금액의 위약금

으로 알고있어요. 고로 지르시면 저같이 이년 쓸 생각을 하시고 질러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면 지원금(리베이트??)가 나오기 때문에 적자 보고 판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LTE 기종은 건당 100만원까지 지원금이 나오기도 한다니 말이죠..
플라이어는 10만원 안쪽으로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안나오면 아이패드나 질러야겠습니다. 다른건 별론데 해상도가 끌리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