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차피 그럴 마음이 생기면 어떤생각으로든 상관없이 할것 같군요 단지 현실도피 배출이 대화로 하든 여러 미디어매체(소설,게임,영화,취미)로하든 스트레스를 풀어죠야 하는 데 한계점에 도달하거나 진짜 어쩔수 없으면 극단적으로 행동하게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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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에게는 더이상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거겠죠... 어른들부터 반성해야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를 족쳐야합니다. 당사자가 미성년이기 때문에 처벌 하지 못한다면,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죠. 한 몇십년 콩밥 먹이는 본보기를 보여 주면 많이 달라질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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