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순간...칠레산 포도주를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하루 두바구니(2병)씩 먹는다는 말에 기겁해서 보니 그냥 포도네요 ㅋㅋ
농약문제 있다고 해도, 잘 씻어서 드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노화방지의 영약인 포도껍질. 그냥 버리긴 아까운데 ㅋ
포도주도 껍질째로 으깨서 만들기때문에,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죠.
근데 포도주(와인)은 끊었습니다...
와인은 취할때까지 마시면, 필름끊김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저랑 친구들 와인마시다가....
뒤는 뭐 생략.
그뒤로 다들 와인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디켄딩하려고 사둔 거대플라스크는 아직 찬장 한구석에서 썩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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