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도 사족을 덧붙이자면, 예전에 친구들끼리 얘기하는데 오빠 호칭을 어떻게 하냐고 묻길래 생각해봤더니 진짜 생각이 안나는거야-__;; 내가 평소에 오빠를 어떻게 부르지? 골똘히 생각했는데.. 설마 내가 오빠야를 오빠야라고 부르겠어 으 생각만해도 오글거린다 이렇게 결론이 났단 말이야.ㅋㅋㅋㅋ
근데 집에 가서 오빠 부를 때 아주 자연스럽게 오빠야라고 불렀다.ㅋㅋㅋㅋ
그니까 굳이 동생 이름을 부른다는 데 신경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부르면 되지 않을까.ㅋㅋㅋ 동생 이름을 부르는 게 원래 자연스러운 거니 그걸 굳이 인식하려 하지 말고 동생 이름을 부르다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나올것 같은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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