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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4.14 16:52
    No. 1

    살인범이랑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길가다가 테러도 당하는 세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4.14 16:55
    No. 2

    근데, 언뜻 스치듯 본 기사에 기계교 교주가 학부모 라고 하던거 같았는데...

    그런 사람이 사이비 종교를 만들고 또 그런 종교에 들어서 자식새끼 죽이고...

    세상이 사이비 스러우니 별별일이 다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4.14 16:57
    No. 3

    아...위에 기사 읽어보니 무슨 교주도 아니네요. 그냥 사기꾼과 우매한 아줌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14 17:05
    No. 4

    비극적인 일이 현실의 사건과 가상의 게임을 구분 못하는 몇몇 기자들때문에
    웃기다는 반응을 얻어서 안타깝네요.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12.04.14 17:21
    No. 5

    만화책중에 학교에 무슨 폰으로 지령내려서 살인 게임 하는 내용이 있었던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14 18:15
    No. 6

    황제를 위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2.04.14 18:57
    No. 7

    거짓된 황제에게 죽음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4.14 22:54
    No. 8

    오늘 뉴스를 못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으로도 개탄스러울 것 같아 오늘 뉴스 검색은 하지 말아야 할것 같군요. 요즘은 사건 하나하나 마다 내가 인간인게 부끄러워져서 제 인간성이 마모되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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