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살인범이랑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길가다가 테러도 당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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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뜻 스치듯 본 기사에 기계교 교주가 학부모 라고 하던거 같았는데... 그런 사람이 사이비 종교를 만들고 또 그런 종교에 들어서 자식새끼 죽이고... 세상이 사이비 스러우니 별별일이 다 있네요.
아...위에 기사 읽어보니 무슨 교주도 아니네요. 그냥 사기꾼과 우매한 아줌마..
비극적인 일이 현실의 사건과 가상의 게임을 구분 못하는 몇몇 기자들때문에 웃기다는 반응을 얻어서 안타깝네요.ㅡㅜ
만화책중에 학교에 무슨 폰으로 지령내려서 살인 게임 하는 내용이 있었던거같은데...
황제를 위해~!
거짓된 황제에게 죽음을!
오늘 뉴스를 못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으로도 개탄스러울 것 같아 오늘 뉴스 검색은 하지 말아야 할것 같군요. 요즘은 사건 하나하나 마다 내가 인간인게 부끄러워져서 제 인간성이 마모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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