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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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잊은 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없던 건가요?
아직도 첫사랑 생일이 제 폰 비밀번호인건 아무도 모르는 비밀-그전에 아무도 관심이 엄서...ㅡ.ㅜ
미오짱이랑은 꿈속에서 밖에 만날수가 없다능 그래서 꿈에 나오면 햄볶는다능
부럽네요.
이영세계님 공감 ㅋㅋ
발뭉님 부러운 포인트가 뭔지는 말씀을 해 주시는 게..;; 전 첫사랑이 짝사랑이었습니다. 전 동자공을 익혔어요.ㅠ
저는 첫사랑이 아닌 풋사랑이었으니까요. 사랑이 아닌 좋아하는 마음이었어요. 제 풋사랑은 결혼을 했죠. 그 이후로도 사랑이라는 마법에 걸린 적이 없어서요.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는 일은 알 수 없고도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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