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20~30점 맞는 아이가 이번에 45점을 맞았으면 칭찬을 해줘야 하는것이 맞는것이지 90점을 못 맞았다고 야단치면 안되죠.
이번 선거는 저번 선거에 비해서 무조건 올랐습니다. 오히려 무작정 투표해서 투표의 질을 걱정해야 하지만 몇퍼센트라도 무조건 올랐어요. 그걸 칭찬해줘야지 70~80% 투표 못했다고 야단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는 정도 의미는 있겠죠.
자신이 누구 선택했는지는 거짓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나이를 물어보는 것에 거짓을 말하는 경우는 ....
선관위에서 연령대별로 투표율을 집계하나요?
집계하려면 투표인명부를 다시 다 까서 투표한 사람들 하나하나
전산입력해야 하는데,,,,,,,,
할 여력이 있을지도 모르고,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연령대별 투표율을 공식적으로 집계하진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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