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까야 할 건 모두입니다. 20대도 30대도. 모두~! 하지만 우리의 주적...아니 우리가 손잡고 뜯어 고쳐야 할 건 정치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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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투표 했다 안했다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누굴 뽑았느냐도 중요합니다. 물론 유력인사들이야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정도 받았을 지 모르겠지만, 말도안되는 사람 표 줘 놓고 투표했다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일례로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한 분이 지난 대선 때 청년들 취업 잘되라고 2메가바이트 표 줬다고 자랑하시던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임기 시작하고 3개월 만에 입 다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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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가로님/ 누굴 투표하던 자기 맘이죠.
그러게요 말도안되는 의 기준도 개인 차이가 있으니까요
군인의 투표율은 거의 100%에 육박하자나요. 한국군이 60만정도라고 하는데 그중 장교와 부사관들도 20대이니까 대충 50만가량을 20대라고 보면 20대중에 40~50만명은 투표한다고 봐도 무방하지요. 어제도 투표때문에 내일모레 결혼할 와이프랑 한참 말다툼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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