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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2.04.12 00:58
    No.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노조 안댘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뚱땡Ec
    작성일
    12.04.12 00:58
    No. 2

    무기한 파업이라 했으니 파업이 지속될겁니다. 사장이 바뀌지 않는 한은요..
    다만, 일이 이렇게 됬으니 압박을 통해 파업을 무마시키려 하는 정치적 행위가 있거나, 노조가 다 짤리거나 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명목상으로는 사장이 바뀌지만, 비슷한 성향이 다시 등장하며 압박을 통해 파업을 무마시키려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비열한습격
    작성일
    12.04.12 01:08
    No. 3

    한명숙 하는 짓 보고 이럴 줄 예상했습니다. 군인은 집지키는 개라는 꼴통페미들 공천하고 한미 FTA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작년 안철수 인기에 박근혜지지율 떨어지면서 좋은 기회가 왔는데, 혼자서 다 망쳤죠.

    이번 새누리당 완승의 1등 공신은 한명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12.04.12 03:08
    No. 4

    제주해군기지 반대가 제일 큰 타격인 것 같네요. 보수 집결과 국방 매니아들의 이탈을 불러왔죠. 제주해군기지 추진은 찬성하면서도 야권 지지였는데, 조마조마 지켜봤지만, 이런 결과가 되버리는군요.

    제주 3표는 건졌지만, 강원도, 충청도는 넘겨줬죠.

    수도권 정도만이 야권 강세였다는데 의의를 둬야할까요?

    이젠 대선만이라도 제대로 집중해야할 때라 생각되네요.

    마지막 남은 기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2.04.12 19:07
    No. 5

    누구 말대로.. mb심판과 더 불어 세상 돌아가는데 관심없는 사람들의 표를 위해서는 '물가'전쟁으로 끌고 갔어야 했습니다.. 민간인 사찰이 사퇴감이라고 해도 서민들은 관심이 없죠... 물가를 이슈로 잡았으면 과반은 했을거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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