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본문처럼 본문을 좀 멀리까지 해석하면.
지역주의가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낮다가 되는 군요.
헌데 최근 정치적 트렌드는 지역주의 타파인데.
지역주의가 없으니 참여율이 낮아 지역주의 활성화가 시급하다.
이렇게도 해석되는군요.
정치만큼 인문주의가 발달한 학문은 없을 겁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것이
참여권인지.
거부권인지.
도 생각해 봐야겠죠.
거부권엔 주민소환제도 포함되니까.
뭐 이건 활성화 시킬 생각이 전혀 없는 제도 같지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