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번째로 댓글을 다신 분 누구를 뽑든 내가 참견할 일이 아니기에 전현직 의원을 제외한 젊고 새로운 인물을 뽑자고 한 겁니다.
그러나 정말로 누구를 뽑든 상관 없다면 설사 그것이 살인마가 출마하더라도 상관하면 안된다는 뜻이 되는데 사실 그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뽑든 상관하지 않으나 적어도 최소한의 기준은 마련한 겁니다.
그리고 무엇이 진정한 매국노인가 따진다면, 매국노라는 것은 친일파만 매국노가 아닙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면 그것이 매국노입니다.
저 120만원 연금법도 누구의 돈인가요? 국민의 세금입니다.
저들이 매국노죠. 다른 사람이 매국노가 아닙니다. 유가영님이 말하는 뜻이 여당은 매국노고 야당은 그냥 정신병자라는 뜻이라면, 꼭 그렇지 않다는 뜻으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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