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번다같은 경우는 대여점마다 다르겠지만 1.2권 초반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 재밌습니다.
근데 작가가 책을 내고 있는 상태에서 출판사 몰래 똑같이 그 연재분을 사이트에 올린일이 있었죠 . 그걸로 인해 반토막이 나버리고 자연스럽게 반품당한것죠 .받았던 대여점은 뒤통수만 난타당했고요.어쩔수없습니다 신뢰를 잃은 책은 살아남을수 없어요 . 개인적으로 이작가는 인터넷연재를 좋아하니 노블레스나 북큐브로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죽어야번다 조기종결같지 않게 그럭저럭 잘 마무리 지은거 같네요
작가님이 처음부터 7권 분량 생각하고 쓰신다고 하셧고요
그리고 인터넷 연제하셧다 하는데 전권을 연제한게 아니라 이그니스님처럼 책권당 챕터 하나씩을 연제하신건데 출판사랑 합의가 되지않았던거 같네요
뭐 기분좋게 완결난 책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늘리기도 없고
아뇨 챕터 하나씩 연재한게 아니라 통쨰로 올라왔었습니다. 출판되면 삭제하는 예전 라니안 식으로... 작가 분은 독자랑 약속한게 있어서 연재한건데, 출판사랑 계약조건이 조회수가 예전보다 증가하지 않는다면 판매량에 영향이 없을테니 마음대로하셈...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입소문이 퍼지고 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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