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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티나니까요 @.@ 흡성대법은 자주 등장하지만요.(이것도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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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전 흡성대법을 주인공이 사용하는 것도 정말 몇번 못 봤거든요. 간간히 사마쪽에서 채음보양하는 용도로나 한번씩 나올까.
확실히 사기적 특성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는... 뭐 가끔 나오더라도 이런 식으로들 많이 나오죠. 사기적 특성을 완화하기 위해서.... 의식적 사용은 못하면서 위기 순간에 무의식적 발동.. 위기 탈출 및 레벨업 용도....
사용하는 문파가 없어서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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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흔해서?
요즘 추세는 점점 강해지면서, 시간끌고, 종이낭비하는 것인데 흡성대법을 익히면 좀 힘들죠. 단숨에 쉽게 강해지고, 상대도 쉽게 처리할수 있고, 좀 내용이 단조롭게 되겠죠. 그리고 이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만 흡성대법류의 무공을 익히면, 음양화합이 거의 필수로 등장..하기에 꺼리는 것일수도...있고, 헌데 북명신공은 대자연의 기운을 흡수하는 무공아닌가요?
음? 요즘 추세가 점점 끌면서 강해지는거였나요? 옛날부터 처음부터 강했거나 단기간 혹은 한방에 강한거 일변도라서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들만 있었던거 같은데
북명신공은 너무 사기 아닌가요? 흡성대법이야 내공이 혼탁해지고 언제 부작용이 일어날 지 모르는 리스크가 있지만 북명신공이야 그것도 없고
북명신공 예전에 너무 자주 써먹어서 그것을 봤었전 작가분들이 안 써먹는것 아닐까요? '이건 쉰 떡밥이야' 하고.
솔직히 북명신공 쓰는애가 주인공이면 별로 재미가 없어요;; '아 또 상대방 기운흡수하고 내공 존나 커지겠네" 이 생각만 들거든요
주인공이 아니고 적이라면야
북명신공 자체가 잘 등장하지 않아서 기억나지 않는게 아닐까요? 북명신공 예전 무협에서도 종종 나왔던 것 같은데
가장 처음 알려진건 북명이라는 게임이겠지만 무공으로서 그 원조격인 작품이 너무 유명해서 잘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북명신공->묵향->표절
처음이 게임?? 천룡팔부 아니었던가요?
천룡팔부에서 김용 작가님이 창작하셨죠. 그 다음시대의 작품에선 흡성대법류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북명신공은 실전시켜버렸죠. 작가님도 너무 사기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북명신공이 실전되고 화성대법과 흡성대법으로 갈라져서 전해졌다고 했던가? 명칭이 기억 안납니다.
구무협시절에 주인공이 악당한테 당해서 완전 바닥치고 다시 주화입마 가깟으로 벗어나서 체력보강했는데 내공이 달리다보니 우연한 비급을읽고 북명신공 터득하여 사용했던것 기억나고 그럽니다..ㅎㅎ 일명 남에등꼴 빨아먹기신공ㅎ
표절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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