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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04.03 20:51
    No. 1

    나이먹기 생각나네요. 놀거리 하니. 요즘 유행하는 AOS가 이 나이먹기라는 아이들 놀이터 놀이와 매우 유사하다는 생각을 가끔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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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03 21:17
    No. 2

    병뚜껑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도 있었고 구슬을 이용한 놀이, 동그란 딱지와 네모의 접는딱지 놀이도 있고 다방구 비석치기등등. 지금은 잊혀진 놀이들이네요. 어디서 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듭니다. 애들 놀때도 없는것 같고 어디에서나 차가 들이 닥치니 그렇게 길바닥을 점유하고 놀기가 힘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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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빡글러
    작성일
    12.04.03 21:21
    No. 3

    대한민국민//구슬과 동그란딱지 기억나네요. 대개 당구처럼 맞추는거에 포커스두를 두는 게임들이었던거 같은데 룰 다 까먹었네... 동그란 딱지는 그 뭐야 직사각형 종이 한판사면 그안에 동그란 딱지 무수히 있어서 그거 뜯어서 분리하는거 였죠. 입으로 퍼! 하고 호흡을 뱉어서 뒤집으면 이기는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역시 자세히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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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03 21:33
    No. 4

    짜가짜가님 구슬게임은 맞추는 놀이도 있고 주로 흙이나 모래바닥등 구슬이 잘 굴러가지 않는곳에서 삼각형의 모양을 정해 놓고 그 안의 구슬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놀이도 있었습니다. 동그란 딱지는 입으로 할수도 있고 손으로 딱지 옆을쳐서 넘길수도 있었죠. 그리고 딱지를 보시면 딱지의 외곽부분에 별이나 기타 높고 낮음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시가 되있는데 그걸 이용해 놀기도 했죠.
    서래귀검님이 얘기하신 나이먹기같은 경우는 순발력과 협동심, 판단력과 추리력을 동시에 키울수있는 유익한 놀이같은데 2명 4명이서 하면 재미가 없다는 점과 비교적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라진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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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4.03 22:14
    No. 5

    중학교때 서로 기둥 하나씩 정해서
    사람마다 50점씩 가진걸로 치고
    가위바이보 해서 점수 올리던 게임이 생각나네요.

    이게 나이먹기인가?
    이름을 모르겠네요.

    여튼 저는 미니카 많이 가지고 논듯
    모터 개조 신공이라던가
    비싼 모터 모으기라던가

    모터에 굉장히 집착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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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2.04.04 09:46
    No. 6

    저는 탑블레이드 팽이가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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