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총선이랑 지역이름으로 검색하면 대충 서비스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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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정도 열정이 있으신게 부럽네요. 뭐 아무리 찍을 사람이 없어도, 심지어 누가 더 그 자리에 어울리는지 가려내는 투표가 아니라, 망할놈 VS 썩을놈 구도의 "그나마 누가 덜 나쁜가"의 싸움이라도 투표는 하는게 맞습니다만 회의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개인개인도 중요하고, 당의 주요 정책 및 세원 마련 대책까지 쭉 훑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다른 사람말은 듣지 마시고 본인이 보고 느낀 것에 충실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저도 투표 전엔 항상 저희 지역구 후보들 공약과 약력들을 살펴보고 핸폰에 후보자들 이름 적어가서 투표를 합니다. 공약 등은 선관위에 들어가시면 나옵니다.
선거권없어여? 집구석에 누워만 있어도 선관위에서 인쇄물 보내줍니다.
다음 메인화면 파란줄 왼쪽 상단에 4.11총선 누르고 자기 지역 찾은다음 자세히 보기 눌러도 공약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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