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집만해도 얼마전에 전부 스마트폰 바꿨는데 동생이랑 아버지랑 스마트폰으로 고스톱 삼매경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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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질을 높여서 구매력이 높은 층을 공략해야겠죠... 사실 킬링타임할 꺼리가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장르소설은 대리만족, 킬링타임, 빌려보는 것이라는 대중의 인식을 바꾸기란 쉽지가 않겠지요...
세상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면 도태되는 것이 맞기는 하죠... 몇 억 년동안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도 운석 한방에 골로 가셨으니.
스마트폰 때문에 pda,mp3,pmp등등의 소형전자기기 싹 전멸하고 그이외에도 여러분애의 대체제가 되어버리고 있으니 정말 시대를 바꾸는 물건이긴한가봅니다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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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같은 킬링타임이라도 LOL이나 WOW 같은 게임이랑 장르소설 중 택 1 을 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어느 쪽을 선택하게 될까요....? 킬링타임이라는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대자본을 들인 완성도 높은 매체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상향평준화래도 힘든 상황인데 하향평준화라면 뭐..... 로맨스나 라노벨처럼 구매력이 있는 매니아층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겠지요....
웹툰만 해도 퀄리티도 높고 시간도 충분히 때울수 있고 거기도 무료에다 스맛폰으로 볼 수도 있으니 굳이 찾질 않게 되죠.. 그리고 장르소설이 질적 저하로 구매층은 고퀄의 다른장르로 떠나기도 하니깐요
e북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지요. 책도 아날로그 감성에 필요한 부분이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해 e북의 인지도 또한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장르시장이 줄어든다기 보다는 이동이 맞는것 같네요.
지금 시대는 대중문학의 엑소더스?!
타겟을 주부층으로 올리는 것이 해답일 것도 같습니다.
고놈의 대여점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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