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문피아에서는 마담 티아라, 달이 숨쉬는, 안개도시모음곡, 기사 에델레드, 물에 비친 달 추천합니다. 조아라에서는 바다 한 잔, 향신료 두 스푼, 무덤의 정원 (The Garden of Graves)정도가 있겠네요. 아, 참고로 마담 티아라(완결에 가까워지고 있어용)랑 물에 비친달(완결났어용)은 양쪽에서 다 연재해요. 조아라에서는 솔직히 인간적으로 로맨스 판타지 괜찮은거 건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것도 제대로 계속 연재되는걸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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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싫어하는 남자 이야기 - 완결란에 있고 제목이 길어 '여자싫어하는남'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을 잡으면 - 완결된 것입니다.
셀a님 글보고 기사 에델레드 보는데 1화 댓글 보니까 ts물이란 말이 있던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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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꺼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요샌 로맨스 별로 안좋아해서 제 기억속 최고의 로맨스 소설은 "연하가 뭐 어때" 란 건데 음.. 한 5번쯤 돌려본듯
음...ts이긴 합니다만..... 저도 별로 ts 안 좋아하는데요, 그 ts는 이유가 있는 ts이니 괜찮으시면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나중엔 얘가 ts였어?! 생각도 안납니다 ㅋㅋㅋㅋㅋㅋ
중후반부쯤 연애소설로는 아주 탁월하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사실 ts는 뇌속에서 지우는 걸로 타협 봤던 것 같기도..=_=(멍..)
여주가 대단히 멋지게 나오는 자유연재의 얼음마녀 되돌리기를 추천드려요. ^^<< 이런거 안나오고 성실연재중이시며 분량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분량 많은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인 정규연재의 당신과 나의 시간(몽고나) 도 있습니다. 문피아에 연재중인 로맨스는 이 두편과 자유연재 판타지에 있는 달이 숨쉬는 ..이렇게 세편만 선작에 있네요. 세편 모두 분량이나 연재주기는 대단히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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