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분 일기쓰시는걸 보다보면은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어떤분이 올리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분은 어찌되었을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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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워하면 안되는건뎅 숨고르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흔히 가랑비작전이라고 말하죠~ 천천히 젖어들어가게 하는거~ 이론적으로 알고싶으시면 블로그 소개해 드릴순 있습니다 ㅋㅋㅋ
가보기님// 워낙 여러분이 있어서 누굴 말씀하시는지? 참고로 고시원윤아 말곤 다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음속소원님// 말걸기 보단... 자주 마주치세요. 그 여자분 주위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솔직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수줍게 꽃 한송이 선물하세요.
액모모님 되지 않았나용??
액모모님은 매우 잘된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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