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40 기보기
    작성일
    12.04.03 17:49
    No. 1

    이분 일기쓰시는걸 보다보면은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어떤분이 올리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분은 어찌되었을런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04.03 17:55
    No. 2

    부담스러워하면 안되는건뎅
    숨고르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흔히 가랑비작전이라고 말하죠~
    천천히 젖어들어가게 하는거~
    이론적으로 알고싶으시면 블로그 소개해 드릴순 있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4.03 18:00
    No. 3

    가보기님//
    워낙 여러분이 있어서
    누굴 말씀하시는지?

    참고로 고시원윤아 말곤
    다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음속소원님//
    말걸기 보단...
    자주 마주치세요.

    그 여자분 주위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솔직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수줍게 꽃 한송이 선물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바람피리
    작성일
    12.04.03 20:23
    No. 4

    액모모님 되지 않았나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4.03 20:59
    No. 5

    액모모님은 매우 잘된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