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담 한동안 문피아에 추천글 올라왔었죠. 저도 보다가.......... -_-; 너무 밀기만 해서 하차.. 그보다 판타지 로맨스 보시면 '바다 한 잔, 향신료 두 스푼' 보세요. 아주 마지막화가 읏흠?! 싶긴 하지만 아주 훌륭한 작품이에요. 한동안 전 바향앓이 했었죠..ㅋㅋ 그리고 독특한 로맨스는 무덤의 정원. 이건 좀 수위도 있는데 그건 노블에만 올라오니까 괜찮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잠자는 공주님 강추! 판타지 보면서 등장인물을 이렇게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작가를 보지 못했음.
전 조아라 가본적이 없는데, 괜찮은 모양이에요? 시간 내서 조아라도 놀러가 봐야 겠네요. 로맨스 괜찮은거, 여기 완결란에 조모님의 '이끼 핥는 법' 이라는 작품도 좋습니다~
셸a님/ㅠㅠ 드디어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흑흑..감동
로맨스물 대부분이 여주물이라 안끌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로맨스가 남주물이라...........두둥.. 그거 새로운데요...ㅋㅋㅋㅋㅋ 써주세요!!!
대표적으로 하얀로냐프강이 있죠 세월의돌도 로맨스 비중이 좀 높은 편이고 ㅋㅋ 개인적으론 하얀로냐프강 보다는 세월의돌 같은 게 취향에 맞긴 하지만요..
음.. 하지만 그건 판타지에서 로맨스 비중이 높은거지 여성의 로맨스 판타지(이건 판타지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로맨스에 대한 판타지라는 뜻입니다 ㅋㅋㅋ)가 채워지지 않으니 일반적인 로맨스 소설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안타깝게도 아무리 재밌는 작품도 여주물은 도저히 못 보겠던데; 여성분들은 로맨스물 정말 좋아하더군요. 이런거 보면 정말 여자와 남자는 다르구나 그리고 여자는 정말 사랑에 고프고 사랑을 먹고 사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나담 1부 보고 1.5부던가 남자애 과거사의 분량에 쿨럭을 외치고 묵히는(?)중이죠...과거이야기가 싫어 ㅠㅠ
반휴님의 당신의 세계도 읽어보세요. 무덤의 정원도 추천하려 했는데, 이미 적으신 분이 있네요 :D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