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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2.03.29 15:52
    No. 1

    부, 부럽긔 ㅠ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3.29 15:52
    No. 2

    저도 지금 살까 고민 중이에요. 원래 130만원짜리 슬레이트7이 마음속에 들어왔다가=-_-;; 아이패드 2가 50만원정도밖에 안하길래 차라리 그걸 사고 타블렛을 사는게 기분이 더 좋을거 같아서..

    근데 애초에 슬레이트7을 원한건 압력감지레벨이 높은 초 휴대성 높은 타블렛 노트북을 원했던 거니까 전혀 방향이 다르긴 하죠...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9 15:59
    No. 3

    김이몽님/그 부럽긔를 친구에게 한 4개월 즈음 보내고 나니 어느덧
    꼭 사야하는 당위성이 생기더군요...허허. 우주를 뚫은 욕망이 만든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히히

    셀a님/아 와콤 디지타이저인가 하는 그거 말씀이시죠? ㅎ..
    돌아가는 추세가 이젠 다들 레티나+알파 인 듯 하니 차라리 더 기다리실 수 있다면 기다리심이...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3.29 16:23
    No. 4

    제가 와콤 타블렛을 사려는 건 그림을 위해서라...ㅋㅋ
    또 지금 할인하더라구요! 사야겠더군요.. 근데 그러면 지금 가진 노트북 성능에 비해서 너무 타블렛만 좋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ㅁ=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항해
    작성일
    12.03.29 16:34
    No. 5

    뉴아이패드가 나온 뒤로 다른 태블릿 가격이 상당폭 하락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더군요. 이것저것 보다가 터치패드가 땡겨서 중고로 저렴하게 들고 왔네요. 비록 스피커 부분 크랙과 충전기 불량의 크리를 맞았지만, ... 북큐브 같은 이북 이용하기에는 충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9 16:41
    No. 6

    셀a님/할인의 마력은 무시무시합니다...ㅎㅎ 뭐 어떠나요ㅋㅋ 좋으면 된거지요 ㅎ.. 근데 흔히들 말하는 슬레이트의 단점들은 고려하신 게지요? 비싼만큼 신중하게 선택! 하시길 바래요 ㅎㅎ.

    대항해님/커..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그래도 대범히 넘기는 당신은
    대인배!

    그래도 안생겨요.(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3.29 17:09
    No. 7

    슬레이트 폭발한다고 사촌오빠가 사지말라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온리 그림만 그릴 용도로라도 사고 싶었는데말이죠.'

    일단 너무 비싸서 마음에만 담아뒀습니다....ㅋㅋ 제생각엔 내일까지 할인하는 와콤 타블렛을 사게 될 것 같아요 ㅋㅋ 지금 쓰는 타블렛이 좀...바보거든요. 급한 불부터 꺼야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12.03.29 19:27
    No. 8

    싸게 사셨네요. 어디서 구매했는지 정보좀....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2.03.29 19:43
    No. 9

    슬레이트7이 폭발한다니.... 3달정도 썼는데 아주 잘쓰고 있네요. 필기용으로 쓰다가 윈8깔고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배터리만 받쳐준다면 궁극의 태블릿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오즈고기J
    작성일
    12.03.29 19:43
    No. 10

    전 아이패드2+로지텍 폴드업 키보드 조합으로 들고다닙니다ㅎㅎ
    폴드업 키보드가 좀 비싸지만 변신간지에 반해서 냅다 질러버렸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9 20:07
    No. 11

    셀a님/ ㅜㅜ 제가 연금복권 1등 당첨되면 슬레이트 쏩니다!(...퍽)

    카레왕님/ 11번가에서 최저가 근처에 48만 비스비 2만 로지텍 9만 터치펜 1만 거기에 천원단위 몽땅 계산하니 62만 전후로 나오더군요..

    근데 이거 16기가 와이파이인건 아셔야 해요..!

    현상금만원님/ 여유만 있다면 슬레이트 i3는 정말 사보고 싶어요 ㅠ
    어차피 저는 게임을 안하기에 발열은 거리가 먼 이야기..

    오즈고기J님/사실 제가 산거나 폴드업이나 가격은 같아서 저도 엄청

    고민하다가 큰누님께서 폴드업 사신다길래
    나중에 그게 더 끌리면 훔쳐올(-_-+) 각오로 케이스
    버전을 질렀다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9 20:09
    No. 12

    아앗 정정.. 폴드업이 3만원 더 줘야 살 수 있었네요...ㅎ

    할인가를 정가와 비교했네요 ㅡㅂ ㅡㅎ.. 이제야 눈치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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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회교육
    작성일
    12.03.29 20:26
    No. 13

    슬레이트 pc의 가장 큰 문제는 폭발이 아닌,
    발열로 인한 cpu 클럭 제한이라고 생각합니다. -_-

    높은 성능 내세워서 가격은 받아먹으면서,
    발열을 잡지를 못해서 클럭을 반으로 제한해버리니....

    가격대 성능비로는 역대 최악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2.03.29 21:42
    No. 14

    독이랑 연결해서 쓰면 클럭다운없이 성능 다 나옵니다. 휴대할 때야 어차피 절전모드로 쓰고 그렇다고해서 제가 이걸로 고성능 게임을 돌리는 것도 아니라 불편할건 없네요.

    근데 아이패드는 7인치로 나오면 정말 혹할듯 한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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