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인데요.. 스트레스 받으면 두통 와요. 두통 오면 짜증이 자주 나죠. 그런데 짜증을 해소할 수 없으니까 스트레스는 더 쌓여요. 그러다보면 성격버립니다(...) 피부 트러블도 심해지고요.ㅠㅠ 정말 그놈의 스트레스!!ㅠㅠ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 조심하세요.ㅠ.ㅠ
어차피 그만둬야할 곳이라면 보수에맞는 일만 하시는게 맞긴하지만 이미 두사람분의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으니 문제네요. 처음 두명분의 일이 들어왔을때 못한다고 하시거나 매끄럽게 처리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야 했는데 그게 안됐네요. 상황상 관둘수 없다고 하셨으니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게 스트레스를 줄일수있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피할수 없으면 즐길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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