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디가 이깁니다. 다이아몬드를 내놓지 않으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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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자비로운 얼굴이 아니라.. 무자비한 얼굴..
우아 ㅋㅋ 포스..
부처님 짬밥이 더 기시죠 ㅎㅎ
아, 다이아몬드를 순순히 내놓으면이지... 내놓지 않으면 이랜다 ㅡㅡ;
알라신이 나타나서 두 분을 말려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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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글은 퇴출! 이러면서 들어왔는데...ㅋ 공자나 마호메트, 노자(혹은 장자)도 나와줘야 할 기세
탱크와 법사인가...상성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겠네요.
늦은 결론 : 파일럿에 따라 다릅니다.
사이좋게 휴가중이라 안 싸웁니다(세인트 영맨)
우스겟소리를 하자면, 도박에서는 부처님의 압승입니다. 부처님의 수인은 "돈 내놔."라는 뜻이며 예수님은 옷까지 탈탈 털린 뒤 양 팔을 활짝 펼치며 "돈 없어!"라고 외치고 계시죠. 어디까지나 우스게소리고 불쾌하신 분이 있으시면 자삭합니다. ㅋ
이기는 편 우리편 ㅇㅅㅇ;;;;
부처님 제자중에 달마라는 사람이 있는데, 걸리면 뒤짐요
달마 ..ㅋㅋㅋ
격투기라면 부처에 한 표...체급차이가 너무 크네요.ㅋㅋㅋ
아수라의 분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콜로세움이 열리겠구나 생각하면서 클릭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단군할배는 없는건가..ㅠ 부처님 포스 쥑이시네.... 예수님은... 마약왕 같은..ㅋ
부처님 제자 들이랑 예수님 제자들이랑 싸우는걸로... 참고로 난 무협지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전왠지 무림고수같은 예수님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노장중에 장자는 끗발이 밀리죠. 노자와 장자를비교하면 위관급과 장성급의 차이; 노자=태상노군=삼청의대빵중하나=인간등선류 중 최강,최고급=태생이 神인놈도발라먹음=옥황상제찡이랑 거의맞먹음.
음.. 오른쪽은 북두의권의 켄시로 형 같은 분위기..
아, 제가 기독교인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건 심하네요. 부처를 무슨 마교교주모냥 그려놓다니... 그런의미에서 마교교주급 부처가 이길 것 같아요. 예수는 무림고수정도의 분위기만 내니까요.
제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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