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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4 내꺼바나나
    작성일
    21.05.01 19:17
    No. 1

    맞습니다 이 글이 제일 좋네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1.05.01 19:28
    No. 2

    그냥 스토리 밀고나가면 충성충성 외칠사람들입니다. 아니면 떨어져 나가겠죠.
    비축분이 그래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베르시스
    작성일
    21.05.05 02:16
    No. 3

    여기도 그런 사람 많아요. 무협이 맨날 똑같다느니.. 본인이 색다른 무협쓰면 될텐데 그럴 능력은 없으니 결국 까는것밖에 못합니다. 비판하지 말란건 아닌데 점점 요구하듯이 하더라고요.
    이와 별개로 독자 물로보는 작가들도 가끔 있는데 참.. 이게 어렵습니다. 가끔 보면, 독자들은 어차피 좋게 말하면 안고쳐줄 거니까 그냥 하고싶은 말해야겠다 이런 심리로 댓글을 다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좋게 말했다가 되레 조롱당하면 그것도 기분 드러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hc*****
    작성일
    21.05.06 22:08
    No. 4

    훈수나 비난 비판이 많을 수 밖에요. 독자들 대부분이 적어도 문피아 내부의 글들에 대한 경험치가 어마무시하니 어지간한 글은 비판을 피할 수 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원색적인 비난일색의 글들은 의견으로서의 가치는 한없이 0에 수렴하지만, 이런 비난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판조의 댓글들을 질책하는 글들은 참 견디고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 '직접 써보면 쓰지도 못할거면서, 직접 써보면 그런 소리 못할거다'는 식의 옹호글을 그 예로 들 수있겠네요.
    부디 기성작가건 신인작가건 비판에 항상 열려있고 글의 허점을 보완하며 번뜩이는 재치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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